22년도부터 상록수와 함께 해오신 김*랑 활동지원사 선생님께서

대표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피자를 상록수 센터로 보내주셨습니다!!

무려 4판이나 보내주셨어요!!

항상 상록수의 중심이 되어주시는 대표님과

현장에서 열심히 이용자를 위해 손과 발이 되어주시는 김*랑 선생님 덕분에

저희 상록수 복지사들과 센터에 방문해 주신 발달장애 이용자 분들 모두 정말 배~부르게 맛있게 먹었습니다!

"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" 인 줄 았았습니다! +O+//

모두 다른 메뉴에 감동 ♡

다시 한번 든든하게 상록수와 활동지원사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복지사들의

중심이 되어주시는 우리 대표님 덕분에 모두 배부른 하루를 보낼 수 있었고,

이용자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상록수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데,

항상 웃는 얼굴로 센터에 방문해 주셔서 오히려 복지사들에게 힘을 주시고,

감사함을 잊지 않고 보답해 주시는 김*랑 선생님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.